14년
정말 간만에 들어와 봤다.
즐겨찾기 된 지인들 목록을 보니, 실제 활동하시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나머지 분들은 나처럼 포스팅이 없어진지 오래.

이십대 중반에 "서른즈음에" 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벌써 14년이 흘러, 40대 초반이 되어 버렸다.

다른 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는지.

그 때는 우왕좌왕, 나잇값 못하고 중2병 제대로 들었던 때라
지금은 차마 부끄러워 지난 글을 다시 읽어 보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시기였던것 같다.

트위터나 페북은 잠깐 발을 담가 봤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닌듯.
기회가 되면 블로그도 좀 해 보고 싶지만 여유가 될 까 싶다.


by 서른즈음에 | 2018/01/27 23:33 |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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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라 at 2018/01/28 00:26
우와(...)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18/12/09 21:57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시네요~
Commented by CARPEDIEM at 2018/01/28 10:22
생존확인. -_-)>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18/12/09 21:57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가끔 블로그 들어가보곤 합니다. ^^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18/01/30 16:46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살아는 있습니다. 저도 이제 40대네요, 흐잉 ㅠ_ㅠ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18/12/09 21:57
헉. 듀얼님은 진짜 한 10년 만에 글 보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18/02/22 22:11
요즘 유행은 스팀잇...(후다닥)
오랜만에 뵙네요.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18/12/09 21:58
잘 지내시죠? 아이팟 나노 때 한번 뵙긴 했는데...
그 녀석은 다행히 배터리 리콜 대상이 되어서 아이팟 신모델로 교환받아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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