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가구와 가전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가전이 들어왔고, 가구 일부가 들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잠을 통 못 잤습니다.
야근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한 다음에...
웨딩촬영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보면 밤이 훌쩍 넘어서
거의 30~35시간 이상씩 눈을 뜨고 있다가 잠깐 자고 다시 출근하기를 반복...

그러다가 지난 금요일 짐이 조금 들어와서 긴장이 풀려서인지,
주말 내내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어젠 잠을 좀 자긴 했는데 여전히 몸이 정상이 아니네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두통이 너무 심하군요 ㅜ_-


이제 오늘 야근 출근을 하고,
내일 퇴근하면서 나머지 짐을 받으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아직 가스렌지랑 식탁이 결정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큰 일은 거의 끝났네요.

모레부터는 또 계속 주간인데 몸이 버틸지가 걱정입니다 ㅜ_-

by 서른즈음에 | 2009/10/26 12:36 | ◆ 서른이 결혼했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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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元一 at 2009/11/01 15:54
에고, 지금쯤은 좋아지셨기를 빕니다;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9/11/06 10:04
다행히 두통현상은 사라졌는데,
요즘은 피로가 쌓여서인지 잠을 자도자도 끝이 없네요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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