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으로...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 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에
서툰 백목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안녕....

by 서른즈음에 | 2009/06/04 13:55 |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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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엉엉 at 2009/06/12 19:34
보고싶어요.
Commented by 차칸늑대 at 2009/07/16 15:50
감동의 영상입니다.
잘~보고... 또... 담아갑니다.___m(_"_)m___꾸벅
Commented by 눈물 at 2009/08/23 01:09
눈물이 납니다.
담아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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