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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입니다. 2월 12일 이후, 보름만에 쉬는날이네요 -0-;; 며칠 전에 따 놓은 와인 한병이 냉장고에서 숙성되고 있어서, 오늘은 그걸 마시고 말리라며 벼르고 별렀건만... 어제 밤에는 피곤에 쩔어서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OTL (아...안주까지 준비했건만... ㅜ_-) 코피까지 났다능....!!! 그렇게 잠든게 아쉬워서였는지 잠이 들다 깨다를 반복, 그리 개운하지 못한 잠을 잤습니다. ㅜ_- 방청소 하고, 간만에 잡일들 하면서 군것질도 하고, 그리고 달콤한 낮잠까지.... 모처럼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 얼마나 낮잠을 달게 잤는지... 엎드려 잠이 들었는데, 츄리닝 허리춤 졸라매는 끈의 매듭이 몸에 눌려서 배에 상처가 났습니다. 그...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 있잖아요. 신발끈 끝 부분처럼 생긴 곳.... 어쨌든 그 부분이 몸에 눌려서... 배쪽에 살이 까졌다능.... 살 빼야 겠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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