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대활약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활약이, 올림픽이 끝난 후의 프로야구에서도 빛나는군요.

올림픽 후 첫 경기였던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대표팀 선수였던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 김동주 선수를 빼고 시작을 했지만,
SK의 마찬가지로 대표팀 선수였던 정근우선수와 이진영 선수의 공/수 활약으로 패배....

올림픽 전부터 이어 온 김경문 감독님의 성적표를 보면,
두산 9연승, 두산 8연패, 대표팀 9연승, 두산 1패.
거의 9승 - 9패 - 9승 의 롤러코스터 승률을 보여주셨습니다. -_-;;

어제 열린 2차전은 두산 대표팀 선수들의 대활약으로 두산의 대승.


타구장 소식은 잘 모르겠지만,
잠깐 잠깐 TV를 돌리면서 보니 기아는 이용규 선수의 고군분투가 돋보이는 가운데
오늘은 윤석민 어린이의 활약으로 승리.


롯데도 오늘 송승준 선수가 잘 던지고 있는듯...



해설자 말씀대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큰 자신감과 중요한 경험을 쌓고 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프로야구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덧) 논산 거부포를 날려주시던 이대호 선수는 복귀 후 어떤지 모르겠네요.
"논산 거부포"가 "논산 박격포"가 되는 건 아닌가 하고 올림픽 내내 조마조마 했었는데....
제 걱정은 기우였네요 :)


덧2) 이승엽 선수가 1군 복귀전을 치렀는데.... 안타를 치지 못했군요.
이승엽 선수만 부활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텐데..... ㅜ_-
계속 1군에서 출전만 해 주신다면 도쿄돔 원정 응원 갈겁니다 ㅇㅅㅇ
by 서른즈음에 | 2008/08/28 21:34 | ◆ Spor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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