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분실.... ㅜ_-

어제 출근길에 이어폰을 분실했습니다.

아이팟이 맛이 가면서 번들 이어폰도 맛이 같이 가버렸더랬죠.
그래서 오랫만에, 아이팟 복귀 기념으로 애지중지하던 이어폰을 꺼냈더랍니다.
구입하기는 몇년 전에 구입을 했습니다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입했던 고가의 이어폰.

그 전까지는 만원 남짓 하는 리맥스 도끼 시리즈나,
6천~8천원 사이를 오가던 젠하이저 이어폰 들만 끼고 다니다가 모처럼 큰 맘 먹고 구입했던 이어폰.

모델명은 잊어버렸지만,
리맥스(크레신으로 바뀌었죠)에서 만든.... 거의 7만원 가까이 주고 샀던 녀석입니다.
이녀석 사고 일주일동안 에이징 작업까지 했었더랬죠 ㅜ_-


어제 김포공항에서 버스 갈아타면서 흘린 듯 한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애지중지 하던 녀석인데 사라져버려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ㅁ;




결국은 만원 이하짜리 리맥스 도끼이어폰 다시 검색중입니다.... OTL

by 서른즈음에 | 2008/08/28 11:02 |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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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라 at 2008/08/28 11:29
헤드폰의 세계로 오세요!!!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9/03 01:25
아직 PSP 이어폰으로 버티고 있는데....
헤드폰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갖고 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요....
Commented at 2008/08/28 2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9/03 01:26
요즘 바쁘다보니 자꾸 흘리고 다녀요 ㅜ_-
핸드폰 젠더도 잃어버려서.... 핸드폰에 자료도 못 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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