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4학년때 등록금.

군대 다녀와서 복학했던 3학년.
학번도 7자리에서 10자리로 바뀌고,
학부이름도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길기도 해라....)에서 정보통신공학부로 바뀌었습니다.

그 탓인지, 1, 2학년때 등록금 납입 증명서는 조회를 할 수가 없네요.
제 기억에는 1학년때가 등록금이 2백 5십만원 정도.
입학금과 기성회비 등등 다 합쳐서 3백 십만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매년 등록금 투쟁을 하긴 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었던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_-;;
말년에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서,
단과대는 등투하는데 총학에서 등투를 반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더랬죠... OTL


아마 지금쯤 등록금은 4백만원을 훌쩍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by 서른즈음에 | 2008/05/16 00:53 |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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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taman at 2008/05/16 02:07
총학에서 등록금투쟁 반대... 그런 막장 총학도 드물잖게 있었지요...;;;
Commented at 2008/05/16 0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琳☆ at 2008/05/16 09:17
'조회'버튼을 눌러버릴뻔 했습니다 (....)
Commented by -浪- at 2008/05/16 09:48
올해 500을 넘기지 않았을까요..
대학원은 600ㅠ
Commented by prolus at 2008/05/16 10:28
자, 장학금이... @ㅁ@
Commented by 죠타로 at 2008/05/16 11:14
저는 "출력" 버튼을 눌러 버릴 뻔 했습니(...)
Commented by 리프너스 at 2008/05/16 15:40
웃기는건 이력서에 쓸 몇줄 때문에 등투 반대하는 학생회가 심심찮게 있다는거.
그리고 정작 학생회 양반들은 등록금 안 내고 다님.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5/16 17:28
Dataman님//전 저희 총학만 그런 줄 알았어요. 다른 곳도 그런 곳이 있군요...

미공개님//궁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琳군//뭘 조회하고 싶은건데 -ㅁ-;;

浪군//나 졸업할 때 대학원이 500 정도였던 걸로 아는데.... 등록금 한계돌파의 느낌.

prolus군//복학생의 힘!

죠타로님//뭘 출력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리프너스//우리 학생회는 좀 심했어.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등투 하면서 대자보 붙이면,
그 옆에다가 "등록금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적어서 대자보를 붙이더라고 -ㅅ-;;
군대 있을때. 인문대에서 건물 점거하고 투쟁할 때, 돌파해서 학생들 끄집어 낸 것도 학생회라지... OTL
Commented by 김씨 at 2008/05/16 22:32
난 항상 등록금 오르는것보다 학교 밥값이랑 버스비 오르는게 더 민감했어.

등록금 오르는건 욕 안나오는데, 밥값오르면 18 버스비 오르면 28이더라구.
Commented by 알스 at 2008/05/17 21:45
나 350 나오던데..ㅠ.ㅠ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5/17 22:59
김씨//그래서 우리가 정식부대를 결성했잖냐 -_-;;
학생정식은 아직도 1,500원이란 소리를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알스//요즘 350이면 싼 거 아닌가?
Commented by 카뮈 at 2008/05/20 02:12
한턱 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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