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32....

오랫만에 그리운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했습니다.

맥북 하드하고 램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원래 내장되어 있던 하드를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외장 하드로 사용하는데
맥과 윈도우 호환 때문에 FAT32 시스템으로 포맷을 했죠.

맥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NTFS 하드디스크에 쓰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FAT32 파일 시스템에 복사할 수 있는 파일크기가 제한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파일 하나를 복사하는데 자꾸 "용량이 부족하다" 라는 오류가 뜨던데,
그 이유가, 파일 크기가 4GB 이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더군요.


FAT16에서 32로 넘어오면서 클러스터 사이즈가 획기적으로 줄어서,
정말로 감탄했던 때가 엊그제인데(하기야 그때 하드디스크 표준이 4.3GB 였을 겁니다)
NTFS가 나오면서 이녀석도 어느새 과거의 유물이 되어 버렸군요.


맥은 여전히 주인 골머리를 썩히고 있습니다. ㅜ_-
셋업 되려면 아직도 멀었어요.... OTL

by 서른즈음에 | 2008/04/07 20:28 |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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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lus at 2008/04/07 20:30
전 OC에서 삽질... OTL
Commented by 냐모 at 2008/04/08 00:24
저도 전에 FAT32를 사용하다 동영상 인코딩에서 파일 용량때문에 고생을 해서 NTFS로 옮겨왔죠 ㅎㅎ
예전 486에선 512메가까지만 인식하는 문제로 800메가 하드 사놓고 아깝게 512메가만 썼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4/08 01:27
prolus군//요즘 많이 바쁜가봐~

냐모님//아직은 FAT32 사용중인데.... 고민중입니다 -ㅁ-;;
호환성은 최고인데 말이죠 :)
Commented by 琳☆ at 2008/04/08 09:55
요즘은 게임을 하더라도 크기 때문에 NTFS.....

FAT32는 참 진짜 옛날의 ....(...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4/08 12:24
琳군//FAT16에 비하면 양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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