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진로가 두산소주 ‘처음처럼’의 약진에 맞설 대항마로 19.8도의 ‘참이슬 프레시’를 26일 내놓는다. 새 술은 지리산·남해안 청정지역 대나무를 섭씨 1천도로 구워낸 숯을 이용해 정제했다. 진로는 19.8도의 새 제품과 기존의 참이슬(20.1도), 진로골드(25도)를 복수 브랜드로 내세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인기몰이를 거듭한 처음처럼은 알코올 도수가 20도다. 하진홍 진로 사장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맛을 찾아내려고 그 동안 소주 알코올 도수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던 20도를 과감히 허물었다”며 “향후 시장에서 20도 미만의 제품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참이슬 프레시의 출고가는 800원(360㎖기준)이다.
23도일때가 좋았는데.....
어느새 20도 선이 무너졌군요.
소수의 매니아층(?)을 버리고,
소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인지...
(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소주 잘 안 마시더라구요)
씁쓸한 뉴스입니다.
소주가 소주 다워야 소주지.
덧) 이거 또 소주 한박스 정도 사재기 해둬야할지도.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