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G9과 함께 (말뿐인) 24시간 무료화를 들고 나온 마비노기. 이벤트 기간인 8월 8일 이후 약간 소강상태가 되었었는데, 이번 광복절 연휴때는 장난이 아니군요. 주간때라... 집에 와서 성당 알바나 한번 하고 자야지 하며 접속을 시도하면, 접속하기가 1990년대 후반, 01410으로 나우누리 접속하기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ㅡ_ㅡ;; 전채널 "꽉참"은 제 기억에도 없는데... 대단하네요. 아니면 기존의 하프서버를 떼내서 룬다 서버를 만들었을지도... -ㅅ-;; 과연 연휴가 끝나는 내일 저녁때는 어떨지 기대 됩니다 :) 주간 셋째날.... - 지각할 뻔 했습니다. 아침 잠이 워낙 많다보니 주간 출근할 때면 알람을 5개를 맞춰놓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4개였는데, 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 알람을 두개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을 해지를 하면 아예 먹통이 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시간은 표시가 되더군요. 덕분에 알람으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뭘 잘 못 먹었는지 알람을 잘 못 맞춰놔서 제때 울린 건 두개 밖에 되질 않네요. 하나는 오전 5시를 오후 5시로 맞춰놓고, 가장 강력한 벽걸이형 미니콤포넌트(?)는 볼륨이 작아서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였죠... OTL 하지만 어제 잘 쉰 덕분인지 그다지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 모처럼 한가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이라고 하는 업무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항공기 작업 나가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죠. 필요한 장비나 부품들을 확인해서 신청하고, document 확인해 주고.... 사무실로 걸려 오는 전화들이나 워키토키, VHF 등등 받고, 야간 시프트 작업 준비하고... 등등이 일이죠. 좋게 말하면 지원이지만, 한마디로 시다바리 입니다. -_-;; 제가 지원할 때면 - 사실 주간은 항상 정신이 없지만 - 매번 바빴는데, 오늘은 일은 꽤 많은 편이었는데 다행히 제가 바쁜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주간때 여유로웠네요. 하지만 저녁때는 야간반과 인수인계도 있고 해서 결국 굶고 말았습니다... OTL - 지하철에서의 독서 퇴근 길에는 거의 책을 보는데... 오늘은 책 한권을 지하철에서 딱 끝냈습니다. 자칫 신경을 못 쓰다가는 남은 분량이 작아서 퇴근길에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낼 때도 있고, 아니면 새로 읽을 책까지 두권씩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하는데... 오늘은 알맞은 시기에 책을 다 읽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새 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 - 한국 올림픽 야구팀 이번 올림픽 야구팀 경기는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경기가 하나도 없군요 -0- 현재 9회말 2:2 동점. 투아웃 주자 2루에 있는데... 제발 점수가 나기를 빕니다. ㅜ_- 남아있는 투수 자원으로는 우리가 너무 불리한지라.... 같잖은 승부치기 따위는 제쳐두고 9회 안에 승부를 냈으면 좋겠네요~ 9회초에 3점을 내 주면서 힘이 빠졌습니다. 불기주선수는 중국에서도 집필을 하시는 붓을 놓지 않으시는군.... 혼자 되뇌이며 말이죠. 윤석민 선수가 맞은 마지막 안타가 몹시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잘 막았죠. 임태훈 선수도 응원했을거예요 ㅜ_- 어쨌든 내일은 아침 7시 출근이라... 새벽 4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는지라, 컴퓨터를 끄고, 얌전히 잠자리에 들어서 숨 죽이며 우리나라 팀의 마지막 9회말 공격을 보고 있었죠. 선두타자 정근우 선수의 2루타때 벌떡 일어났다가, 마지막 이종욱 선수의 희생플라이때는 결국 다시 컴퓨터를 켜고 말았습니다 :) 흔히 이야기 하듯 -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요 ^-^ 가장 재미있다는 케네디 스코어에, 9회에 역전에 역전을.... ㅜ_- 그리고 지난 8년전 시드니 올림픽의 통쾌한 복수까지~ 역도에서의 좋은 소식도 들리고.... 비록 잠은 잘 올 지 모르겠지만... 피곤하지는 않을 듯 싶어요~ 흠흠.... 경품에 눈이 멀어 이런 것도 해보는군요. -_-;; 지난 8일부로 무료 체험 이벤트가 모두 끝났습니다만, 아직도 전채널 "혼잡"이 될 정도로 유저들이 남아 있네요. (오늘 점심 무렵에는 슬슬 혼잡하지 않은 서버도 보였습니다만....) 저는 프리미엄 패키지는 아니고... 인벤토리 서비스만 가끔 하는 편입니다만, 이번에 개편되면서 가격이 절반 정도로 떨어져서 부담이 훨씬 줄었네요. 7월 중순쯤이었나.... 술 먹었을 때, 대학 친구들 때문에 한달 질러뒀던 것이 있는데, 그걸로 지금 플레이 중입니다. 마비노기를 처음 하게 되면 "티르" 란 마을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이 "티르"가 상당히 썰렁해 졌습니다. 그만큼 신규 유저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았더랬죠. 하지만 요즘은 이곳에 새로 시작한 분들이 꽤 많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다른 온라인 게임은 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마비노기 만큼 협력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은 흔치 않을 듯 해요. 매너가 없는 사람들도 많다곤 하지만 전 거의 보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쉽게 도와주는 편이죠. 뭐, 전 아직까지도 대학 동기들한테 빌 붙어서 살고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마비노기 떠나셨던 분들... 컴백하세용~ 마비노기 G9 티저 영상 배터리가 맛이 가버린 아이팟 대신 오랫만에 꺼내게 된 MD 입니다. 이 녀석은 저에겐 좀 특별한 녀석입니다. MD 실물을 처음 본 것은, 학교 다닐때... 아마 대학교 2학년때 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Camille 녀석이 들고 다녔었죠. 그 때부터 언젠간 MD를 사겠노라고 다짐을 했더랍니다. ![]() 이 녀석을 산 곳은 영국입니다. 아이팟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듯 싶습니다. (블로그 덕을 톡톡히 보네요 ^^) 사실 지금은 광출력 녹음하는 설정법이라던가... 심지어는 광출력 케이블이 어디있는지조차 모르지만, 게다가 귀차니즘의 압박이 심하지만.. 녹음을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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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했어용~ ㅎㅎ..
by wanderer at 08/19 불기주 선수... 9회초부.. by prolus at 08/18 그동안의 올림픽 경기중.. by 카뮈 at 08/18 초반부터 레어템을 많이.. by 서른즈음에 at 08/17 한기주 선수.... 박카스.. by 서른즈음에 at 08/17 내일 까지 주간... OTL by 서른즈음에 at 08/17 ......내용과 관련 없.. by wanderer at 08/17 응원하는데 가슴조려서 .. by 작은시다모 at 08/17 한국 야구 화이팅!! 낼도.. by 누나 at 08/16 아.... 불기주 선수.... by 서른즈음에 at 08/16 한기주 투수가 나왔군요.. by 서른즈음에 at 08/16 전 조숙했나봐요. 20대 .. by 서른즈음에 at 08/16 노래 잘듣고 갑니다^^.. by 역북소년 at 08/16 라인 생활도 이제 3년차.. by 서른즈음에 at 08/15 전 서버를 옮기기엔 그 동.. by 서른즈음에 at 08/15 저 동영상은 이벤트 때문.. by 서른즈음에 at 08/15 저처럼 회사는 제껴버리.. by 서른즈음에 at 08/15 막강 테이블 세터진이죠... by 서른즈음에 at 08/15 우리나라가 전파 낭비하.. by 서른즈음에 at 08/15 이겨서 좋긴 하지만 너무.. by 서른즈음에 at 08/1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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